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엠비디(주), ‘2025년 삼성창원병원 정밀 유전성 부인암 심포지엄’ 참가 — Organoid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과 Onco…

페이지 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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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MBD
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5-11-19 14:10

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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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행사명: 2025년 삼성창원병원 정밀 유전성 부인암 심포지엄
- 일시: 2025년 11월 8일(토)
- 장소: 삼성창원병원 행정동 대회의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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엠비디(주)는 삼성창원병원에서 개최된 **‘2025년 정밀 유전성 부인암 심포지엄’**에 참가해, Organoid 기반 CRO 서비스와 OncoSensi® 항암제 감수성 검사 서비스를 주제로 연좌 발표를 진행하고 전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. 이번 심포지엄에는 GSK, 아스트라제네카, 한국다케다제약, 한국MSD, 종근당을 포함한 총 8개 제약사가 참여해 최신 여성암 치료 트렌드와 정밀의료 분야 기술 도입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

부스에서는 엠비디의 3D 암 오가노이드 배양 기술, 자동화 기반 HTS 스크리닝 플랫폼, 그리고 환자 맞춤형 항암제·방사선 감수성 분석 서비스(OncoSensi®)의 현재 적용 현황와 앞으로 도입될 암 종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습니다.
특히 부인암 환자 치료 전략 개선에 관심이 높은 산부인과 전문의 및 유전성암 클리닉 관계자들이 많이 방문해,
▲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 반응 예측의 임상적 활용성
▲ 난소암·자궁내막암 등 부인암 중심의 감수성 검사 적용 가능성
▲ 병원 내 환자 유래 모델 구축 및 공동연구 수행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.

이번 심포지엄 참여를 통해 엠비디는 부인암 정밀의료 분야에서의 기술 활용 가능성을 의료진과 산업계에 효과적으로 알렸으며, 병원 및 제약사와의 실제 협업 논의를 확대하는 meaningful 한 성과를 만들었습니다.
앞으로도 엠비디는 오가노이드 기반 정밀 치료 예측 기술을 다양한 암종으로 확장하고, 의료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 진단·연구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.